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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설 연구소

부설 연구소

브레멘+는 하브루타의 교육적 가치를 바르게 실현하기 위해 ‘브레멘+ 창작 연구소’와 ‘브레멘+ 하브루타 교육 연구소’ 등의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

‘브레멘+ 창작 연구소’는 하브루타를 하는 데 있어 텍스트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2016년에 설립되었습니다. 교과서 수록 작가를 중심으로 다수의 동화 작가들이 독서 전문가, 하브루타 전문가, 유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업하여, 생각을 자극하고,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.

‘브레멘+ 하브루타 교육 연구소’는 국내에 하브루타를 최초로 소개한 전성수 교수(하브루타 최고의 권위자)와 함께 2015년에 설립한 하브루타 교육 전문 연구소입니다. 유아기 때부터 하브루타를 접하고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그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하브루타 유아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, 전국의 유아 교육 기관에 교사 및 부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, 온라인 전문 교육 기업인 열방와이비와 손잡고 유아 하브루타 지도자 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. ‘브레멘+ 하브루타 교육 연구소’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하브루타가 단단히 뿌리내려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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