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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 탕! 캠핑하는 날
생각 동화 [우당탕 탕! 캠핑하는 날]

브레멘+창작연구소 글 /  최준규 그림 / 전성수 감수

줄거리 소개

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날 집에서 뒹굴거리고만 있던 태현이에게 아빠가 캠핑을 가자고 했어요아빠랑 떠나는 캠핑~. 생각만 해도 좋았지요하지만 휴게소 화장실에 혼자 갔다가 아빠를 잃어버리는가 하면 햇빛 아래 너무 오래 있다가 어지러워 누워있기도 했지요그뿐인가요신나게 계곡에서 놀다가 우당탕 탕 넘어져서 무릎을 다치기까지 했네요그렇게 시끌벅적한 하루가 지나고 아빠표 볶음밥을 뚝딱 먹고는 아빠와 함께 바라보는 밤하늘에는 별들이 가득 떠 있었어요아빠에게 여름 별자리 이야기를 듣던 훈이는 스르르 잠이 들었답니다.


출판사 리뷰

아빠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우리 아이는 가 본 적 있을까요가족이 모두 함께 가는 여행도 물론 좋지요아빠와 단둘의 여행은 아주 새로운 경험이 될 거예요집에서만 있는 것보단 차가 막히고 덥긴 하지만 자연으로 나가보면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있다는 걸 우리 아이가 경험하게 될 거예요아이는 아빠와 혹은 엄마와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은지 물어봐 주세요여행을 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생각하여 말해 보게 해 주세요실제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부모님이 정해준 놀이나 정해준 먹을거리 대신 아이가 생각한 놀이를 해 보고 먹을거리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아이가 여행을 이끌어보게 하는 것도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.